인물 구현으로 완성한 가족극 <설아, 어디가> – 전강희
> 리뷰 인물 구현으로 완성한 가족극 <설아, 어디가> 전강희 극단 수지바트는 수집(Susib)과 아트(Art)를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 뮤지컬, 연극, 영화, 축제 등 장르의 경계 없이 창작 활동을 하는 이 단체는 극단의 정체성을 드러내듯 자신들의 공연명 앞에 하이브리드라는 명칭을 붙인다. <설아, 어디가?>는 수지바트의 작품답게 여러 요소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공연이다. 어린이의 그림을 이용한 프로젝션 맵핑, 악당을 물리치는 어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