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브컬처 씬에는 이날이 명절이다, ‘부평 언더시티 프로젝트’ – 이종범 (인천 로컬 매거진 『스펙타클』 편집장)
> 리뷰 인천 서브컬처 씬에는 이날이 명절이다, ‘부평 언더시티 프로젝트’ 이종범 (인천 로컬 매거진 『스펙타클』 편집장) 부평에서 성장했고, 여전히 부평에 살고 있다. 어릴 적 부평역과 부평지하상가는 별천지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상가’라는 그곳은 코 묻은 용돈을 노리는 못된 형들과 험상궂은 업주들이 가득했지만, 그럼에도 다시 찾게 만드는 대체 불가한 마성의 공간이었다. 여전히 부평에 살지만 좀처럼 부평 지하상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