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중개하는 강화 그 역사적 실재, <유리건판 사진으로 만나는 강화> – 이병국 (시인)

생활반경에서 즐기는 찐 생활문화: 문팍(PARK)문화생활 – 허명희 (인천생활예술협회 운영이사)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 연극 [올더웨이] 관람기 – 하병훈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재즈, 그리고 베이스란 악기의 매력을 새롭게 느낀 기획 공연 – 색깔 있는 재즈 다섯 번째 – ‘재즈 베이스 페스티벌’ (2022.10.27.~10.30.) – 김성환 (음악저널리스트 – [Locomotion] 총괄 에디터)

매치박스, 성냥으로 모닥불을 피우다 – 진나래 (시각예술 작가)

100편의 소설과 마음, 그 이상의 울림 :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 – 이여진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인천 서브컬처 씬에는 이날이 명절이다, ‘부평 언더시티 프로젝트’ – 이종범 (인천 로컬 매거진 『스펙타클』 편집장)

시간을 건너 당신에게로’ – 금병 심명구 회장 탄생 100년 전시회 – 김윤식 (시인 /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해양쓰레기, 저어새를 닮은 작품이 되다 : <새며들다> 전시 – 문서희 (책방 모도 대표)

2022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조화현 (i-신포니에타 단장)

3년 만에 다시 찾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배윤수 (김포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한여름 밤의 낭만으로 가득했던 음악의 향연, ‘2022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 – 김성환 (음악저널리스트 – [Locomotion] 총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