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브컬처 씬에는 이날이 명절이다, ‘부평 언더시티 프로젝트’ – 이종범 (인천 로컬 매거진 『스펙타클』 편집장)

시간을 건너 당신에게로’ – 금병 심명구 회장 탄생 100년 전시회 – 김윤식 (시인 /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해양쓰레기, 저어새를 닮은 작품이 되다 : <새며들다> 전시 – 문서희 (책방 모도 대표)

2022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조화현 (i-신포니에타 단장)

3년 만에 다시 찾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배윤수 (김포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한여름 밤의 낭만으로 가득했던 음악의 향연, ‘2022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 – 김성환 (음악저널리스트 – [Locomotion] 총괄 에디터)

두 번 떠난 남자와 남은 사람들 – 극단 십년후, <아름다운 축제> – 이재은 (소설가)

미추홀의 독특한 음식, 그리고 특별한 맛은? – 김윤식 (시인,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서른 살 동갑내기 풍물단체 이야기 –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 풍물패 더늠 – 우수홍 (전 부평구축제위원장)

전시는 아카이브다. 《금석지감 오소회전》 유감 – 박석태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

이건 절대 너의 잘못이 아니다 – <영화 경아의 딸> – 조지훈 (무주산골영화제 프로그래머)

집과 골목, 그리고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전시 <인천시립박물관 ; 골목 –남겨진 기억> 전 – 양진채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