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정치의 상관관계 – 인천시립극단 <다스 오케스터> – 황승경 (연극평론가)

시민의 이야기를, 시민이 만들고, 시민에게 전하는 잡지 <Side by Side> – 전성원 (계간『황해문화』편집장)

낯익음과 낯섦. 그 사이에서 만난 상상의 시간, <우주를 건너서> – 정지영 (우란문화재단 큐레이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끝내 꿈꾸며 웃어버릴 것 – 한요나 (시인)

디아스포라, 또는 디아스포라 영화제에 대한 단상, 또는 잡담 – 안시환 (영화평론가)

극단 집현 – [관무(觀武)] ‘최고의 무사를 뽑아라’ – 이재상 (극단 MIR레퍼토리 대표)

상상가득 신비한 “네네네” 숲으로의 초대 넌버벌 퍼포먼스 <네네네> – 송용일 (극단 십년후 상임 연출)

해질녘이면 더 선명해지는 오렌지 빛 아트큐브: 정서진 아트큐브 기획전시 <주말엔 숲으로> – 송수연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사건의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한국 근대추리소설 특별전 – 한국의 탐정들> – 박보연 (성균관대학교)

우리나라 최초 호텔에 울려 퍼지는 특별한 피아노 선율 –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인천 노래, 꽃으로 피어나라! – 장유정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도래한, 미-래의 아름다움 《APY 레지던시 보고전: I always wish you good luck》 – 허경 (철학학교 혜윰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