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 아주 특별한 2022 아시테지 in 인천 BOM나들이!

어린이날 100주년! 아주 특별한 2022 아시테지 in 인천 BOM나들이! – 김영배 (극단 자유마당 대표, 아시테지 봄나들이 in 인천 예술감독)

> 기획 어린이날 100주년! 아주 특별한 2022 아시테지 in 인천 BOM나들이! 김영배 (극단 자유마당 대표, 아시테지 BOM나들이 in 인천 예술감독) <어른들에게>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시오.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 이발이나 목욕 같은 것을 때맞춰하여 주시오. 잠자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충분히 하게 하여 주시오. 산보와 원족 같은 것을 충분히 하게 하여 주시오.…

2020-2021 송도문화살롱

< RE. PLAY-ING. SONGDO >: 송도2동 주민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송도문화살롱 – 정우진(연수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특화팀)

> 실무자 에세이 < RE. PLAY-ING. SONGDO > 송도2동 주민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송도문화살롱 정우진 (연수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특화팀) 연수문화재단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송도2동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그리고 사업 3년 차인 올해에는 2년간의 사업 참여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정리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자치력을 더해 송도2동의 지역문화 생태계 후속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다.…

아주 특별한 2022 아시테지 in 인천 BOM나들이!

인천에 찾아오는 작은 물결 – 아시테지 BOM 나들이 – 서구문화회관 – 공영지 (인천서구문화재단 공연전시팀)

> 기획 인천에 찾아오는 작은 물결 – 아시테지 BOM 나들이 – 서구문화회관 공영지 (인천서구문화재단 공연전시팀) 코로나가 발생한 지 2년, 우리의 일상은 급격하게 변화하였다. 우리의 삶이 변화하듯 공연장의 풍경 또한 변하였다.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으로 해외예술가를 만날 기회가 사라졌고 관객들은 멀찍이 거리를 두어야만 했으며 공연의 뜨거운 감동을 환호성 없이 박수만으로 표현해야 했다. 변해버린 상황에 익숙해지며 소통은 단절되고…

공연 모습

상상가득 신비한 “네네네” 숲으로의 초대 넌버벌 퍼포먼스 <네네네> – 송용일 (극단 십년후 상임 연출)

> 리뷰 상상가득 신비한 “네네네” 숲으로의 초대 넌버벌 퍼포먼스 <네네네> 연출.안무/김민정. 출연/ 조도경. 홍성욱. 이소연. 송용일 (극단 십년후 상임 연출) 2022년 4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 연수아트홀에서 <네네네>공연을 관람했다. 연수문화재단에서 기획한 플레잉연수 금요예술무대는 어린이날 100주년 특별시리즈 “동심에 풍덩”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되었다. <네네네>라는 작품은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스웨덴의 유수의 아동예술단체 지브라댄스(ZebraDans)가 글로벌 시장…

코스모스 룸 전시 이미지

영종도의 신생 문화공간 ‘아트스페이스 카고’ – 3.5m×7.5m 컨테이너를 닮은 공간과 예술, 그리고 비평 – 홍봄(기호일보 사회부 기자)

> 현장 영종도의 신생 문화공간 ‘아트스페이스 카고’ 3.5m×7.5m 컨테이너를 닮은 공간과 예술, 그리고 비평 : 아트스페이스 카고 기획자 유세훈, 양수진 인터뷰 홍봄 (기호일보 사회부 기자) 코스모스 룸 전시 이미지 (제공: 아트스페이스 카고) 아트스페이스 기획자 양수진(좌), 유세훈(우) (사진: 홍봄 기자) ‘덜컹, 삐그덕’ 손잡이를 꼭 쥔 손과 함께 몸이 좌우로 움직인다. 영종대교를 지나는 전철 안, 청라부터 저…

이시테지 봄 나들이

5월, 다시 반짝이는 트라이보울 – 아시테지 BOM나들이 – 트라이보울 -박정주 (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 운영팀장)

> 기획 5월, 다시 반짝이는 트라이보울 – 아시테지 BOM나들이 – 트라이보울 박정주 (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 운영팀장) 트라이보울이 위치해 있는 송도는 인천의 어느 곳보다도 바람이 강하고 평균 기온도 낮은 편이다. 4월 말에도 아침, 저녁으로는 닭살이 오소소 돋을 만큼 서늘하다. 5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진짜 봄이 온다. 2022년 4월 27일, 2년간 긴 겨울잠을 자고 깨어난 듯, 트라이보울에서 함성과 떼창이…

이시테지 봄 나들이

간절하게 기다린 만큼 더 부푼 설렘 – 아시테지 BOM나들이 – 부평아트센터 – 고동희 (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 기획 간절하게 기다린 만큼 더 부푼 설렘 – 아시테지 BOM나들이 – 부평아트센터 고동희 (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연초록의 풀이며 나뭇잎이 여간 예쁘지 않다. 5월이다. 흔히 말하는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잇따라 있으니 자라나는 모든 어린이들과 이들을 키워낸 모든 세대의 어버이들이 희망과 감사를 기쁜 마음으로 나누어 마땅하다. 마침 2년이 넘게 우리의 삶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코로나19로부터 서서히 벗어나는…

뮤지션 오헬렌

뮤지션 오헬렌

> 예술인 이름: 오헬렌 (OHELEN) 분야: 사운드 인천과의 관계: 제2의고향 작가정보: 홈페이지(ohelen.co.kr) Discography 2021 <lookatmysweat> <How Beautiful> <Pause>,.. 2020 <413> <OH>,.. 1. 자신이 생각하는 대표 작품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지난 12월에 발매한 더블싱글앨범 <LOOKATMYSWEAT>입니다. 부평구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지역뮤지션지원사업인, 뮤즈컴 1기에 참여하면서 세상에 선보이게 된 곡인데, <lookatmysweat> <How Beautiful> 총 두 곡이 수록되었습니다. 내 땀자국들 좀 봐,…

주말엔 숲으로

해질녘이면 더 선명해지는 오렌지 빛 아트큐브: 정서진 아트큐브 기획전시 <주말엔 숲으로> – 송수연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 리뷰 해질녘이면 더 선명해지는 오렌지 빛 아트큐브 : 정서진 아트큐브 기획전시 <주말엔 숲으로> 송수연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구 정서진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공간이 있다. 아라뱃길 한 자락에 위치한 정서진아트큐브(인천 서구 정서진1로 41)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과도 같다. 해질녘이면 더 선명해지는 오렌지 빛 아트큐브는 주변의 경관을 해치지 않는 소박함으로…

음악극 –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우리의 처방전 – 아시테지 BOM나들이 – 연수아트홀 – 김용진 (연수문화재단 시민문화팀장)

> 기획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우리의 처방전 – 아시테지 BOM나들이 – 연수아트홀 김용진 (연수문화재단 시민문화팀장) 초유의 팬데믹(pandemic)이 닥친 지난 2년간은 모든 순간이 얼어붙은 빙하의 나날들이었다. 마스크 안에 갇힌 얼굴만큼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흐려졌고, 그 가운데서도 삶을 풍부하게 밝혀 왔던 문화적, 예술적 활동이 빈약해 졌다. 동면에 들어간 곰처럼 사람들은 깊은 동굴 속 심연 속에서 잔뜩 웅크린…

이승연

시각예술작가 이승연

> 예술인 이름: 이승연 (李承姸, Lee seung yeon) 출생: 대구 분야: 시각예술(회화) 인천과의 관계: 인천거주, 인천 예술나루 레지던시 입주작가 작가정보: 홈페이지(dltmddustkfkd.wixsite.com/yeon), 인스타그램@_artist_yeon 학력 2020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졸업 201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22 안녕? 금붕인!, LLL커피, 서울 2021 이승연展-금붕인, 나인웰스갤러리, 시흥 2020 금붕인, 만나다, 카페드도서관, 서울 2015 이승연 개인전, 아이디어팩토리, 서울 그룹전 2021…

뮤지컬 인형극

중구문화회관 Goes On: 우리 사이 아직 안 변했네 – 아시테지 BOM나들이 – 인천중구문화회관 – 김혜원 (인천중구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대리)

> 기획 중구문화회관 Goes On 우리 사이 아직 안 변했네 – 아시테지 BOM나들이 – 인천중구문화회관 김혜원 (인천중구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대리) <처음엔 어색하고 억울하기만 했던 ‘공연 집관(집+직관의 합성어, 공연을 집에서 본다는 의미)’도 이제는 익숙해진 요즈음, 오페라 글라스가 없어도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오히려 좋은 점도 있달까. 2022년 5월, 여느 공연장들과 같이 중구문화회관도 27개월 만에 객석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