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와 삶터를 잇는 긴 호흡의 예술가 학교 유휴공간 레지던시 참여 윤혜인 작가 인터뷰 – 정원철
> 문화예술교육 배움터와 삶터를 잇는 긴 호흡의 예술가 학교 유휴공간 레지던시 참여 윤혜인 작가 인터뷰 윤혜인 산책에 빠진 예술가. 혼자보다는 함께이기에 가능한 내일을 ‘산보’팀과 향하고 있다. 모든 것에 선행하는 삶 위에서, 삶을 위한 예술을 찾아가고 있다. 대표 작업은 경계의 단절성을 수렴으로 전환하는 <수렴경계> 시리즈, 삶터로서의 지역을 예술로써 조명하는 산보의 <도시-> 프로젝트가 있다. ‘학교 내 어딘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