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함께 그물을 엮는 배다리 사람들 : 초록한의원 민순복 안주인 – 박수희
> 기획 <인천문화통신 3.0 기획 1: 인천 구도심의 문화적 활성화> 인천문화통신 3.0은 2022년에 ‘문화도시’와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기획 연재를 진행한다. 4월호 기획 인터뷰가 진행된 동구 배다리의 문화공간을 스케치로 남긴 ‘롤라장 어반 스케치’의 작품을 지면으로 만나 본다. – 편집자 주 – 천천히 함께 그물을 엮는 배다리 사람들 : 초록한의원 민순복 안주인 2022.03.28. 박수희 아버지의 ‘이십세기약방’으로 돌아온…